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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트와이스), “인형이 따로 없어~” l SANA(TWICE), “Adorable visual, Looks like a doll” [공항]



사나(트와이스), “인형이 따로 없어~” l SANA(TWICE), “Adorable visual, Looks like a doll” [공항]

[Dispatch=인천공항ㅣ김미류기자] ‘트와이스(TWICE)’ 사나가 밀란 패션위크 참석차 1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이날 사나는 인형같은 미모와 자태로 공항을 빛냈다. 브라운 셋업으로 가을 분위기 물씬 나는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숏 팬츠로 각선미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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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Comments

  1. 나연님 그게 사실이면…… 도의적으로 갚아야하지 않을까요???? 성공하셨잖아요?

    어쨌든 어릴때부터 지원해준건데…… 지금은 어머니랑 헤어졌다지만…. 그전에 자식이라고 생각하고 지원한건데…..

  2. Кошмар какие кривые ноги. Скобочки. Кругом что все слепые? Такое впечатление что под пиджак забыла юбку надеть.

  3. ここで騒いでいる女達は少し前に男のグループを見に来た連中で、キャーキャー言ってるのはサナファンじゃ無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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