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영화 스즈메의 문단속 배경, 도쿄 오차노미즈 | 일본 애니메이션 성지순례, 악기거리, 히지리바시, 재즈하우스
#후지이미나 #일본여행 #오차노미즈
열차가 교차하는 멋진 풍경도 보고!
우연히 민트 분이랑 대화도 할 수 있어서
히지리바시에서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列車が交差する素敵な風景も見て!
偶然にもミントの方とも会話することもできて、
ひじり橋で過ごした時間は楽しかったです😊
I saw a nice crossing of trains on the bridge!
And I was lucky to be able to talk to my subscribers
It was worth the wait in Hijiribashi 😊
📍Yushima Seidō
〒113-0034 東京都文京区湯島1-4-25
📍Holy Resurrection Cathedral (Nikorai-do)
〒101-0062、東京都千代田区神田駿河台4-1
📍NARU Jazz Livehouse
東京都千代田区神田駿河台2-1 十字屋ビル B1F
📍Hijiri-bashi Bridge
〒101-0062、東京都千代田区神田駿河台4〜文京区湯島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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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Comments
히지라바시에서 만난 한국 관광객 분은 열차 세대 동시에 보는 것 보다
후지이 미나 씨 만난게 훨씬 더 계 타신거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미나씨 진짜 웃는모습이 너무 이쁜 아가씨에요..
Evening My Dearest Mina 🥰👍🥰 Hope you're enjoying your wonderful time at Tokyo, Japan 🤍❤️🤍
Such wonderful day during 2025 Mina 😇🥰😇🥰
Life is short. Make every hair flip fabulous. HAPPY FRIDAY 😇🥰
미나짱❤❤❤❤
내가 좋아하는 お茶の水😊유학할때 정말 할일 없는 날이면 오차노미즈역에 내려서 그냥 걸어다녔던 기억이.. 헌책방도 많아서 좋았고
こんにちは。
私が神保町で大学生をやっていた頃は三島由紀夫の「憂國忌」の告知や、愛国者の赤尾敏さんの張り紙が電信柱の至るところに貼ってありました。
古書店の店頭には 100 円均一のワゴンが歩道に拡げてあったり、
「巨人の星」なんかの原作の(やーさんそのまんまの)梶原 一騎さんとすれ違ったり、
これが「神保町」って雰囲気がありましたね。
神保町 = カレーのイメージはまだなかったな。。
思うんですけど、日露戦争の軍神だった広瀬武夫の銅像が建っていた万世橋駅の痕跡を訪ねるとか、東京駅だとそれこそ歴史に事欠かないし、東京は狭いエリアでも「歴史」の厚みがすごいですよね。
韓国語のコメントがほとんどですが、韓国の人だと「日本の見える歴史」って興味ないんでしょうかね。
저에게 오차노미즈는 악기거리의 이미지가 강하게 박혀있달까? 실제로 오차노미즈에서 구입한 악기도 몇 개 있습니다.
최근에는 오차노미즈에서 ESP라는 일본 기타 브랜드의 일렉트릭 기타를 하나 충동구매 하기도 했고요. 최근이라고 얘기했지만, 그게 벌써 6 년 전이네…세월 참…;;;;
문제는 일본에서 구입하면 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똑 같은 모델을 제가 사는 시애틀 악기상가에서 더 저렴하게 팔고 있더라는…ㅠㅠ
나루 재즈하우스는 시부야 카미야마초에 있는 스윙과 더불어 제게 숨은 진주같은 곳입니다. 둘 다 재즈하우스.
공연 퀄리티는 나루쪽이 좀 더 버라이어티하고, 스윙은 공연도 공연이지만 매장에 있는 빈티지 오디오 기가막히게 구사하는 곳이라 오디오 매니아들이 환장하는 곳이죠. 진짜 재즈 들을만한 곳입니다.
나루가 특별한 이유는 연주자 스펙트럼도 넓고 연령대도 낮아서 일본 최신(?) 재즈 트랜드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죠.
일본의 재즈 연주자들 퀄리티가 워낙 높기에 어딜 가든 훌륭한 연주를 들을 수 있는 반면, 조금은 교조적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는데… 나루의 연주자들은 그 것에서 많이 탈피한 스타일이라 꽤 신선했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엊그제 갔다왔는데 신가하네요 ㅋㅋㅋㅋ
아톰에 나오는 박사님 이름이랑 똑같네요ㅋㅋㅋ
よく見ました。 機会があれば慶應義塾大学のツアーもお願いします。
절 보고있습니다 . 한국어를 이제 되게 잘하십니다 🙂
후지이 미나상!
알찬 일본 곳곳에 여행할만곳 정보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ㅎㅎ 😋 항상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미간에서 카레에 대한 진심이 느껴지네요 ㅋㅋㅋ
음식가격 정보도 알려주시면 도음이 될거 같아요
韓国人ユーチューパー日本褒めなくていいよ、
감사합니다
미나 누님 여전히 아름다우십니당~~~~
오차노미즈는 사다 마사시(「광대의 소네트」를 작사·작곡한)의 「레몬」의 무대입니다. 8:25의 이 부분은 "먹다 만 레몬을 성교에서 던집니다. 그때 급행 전철의 빨간색이 그것과 스쳐 지나갑니다."라는 장면입니다.
お茶の水はさだまさし(道化師のソネットを作詞作曲した)の「檸檬」の舞台ですね。8:25 ここは檸檬でも描かれている"食べかけの檸檬、聖橋から放る、快速電車の赤い色がそれとすれちがう”の場面ですね。
偶然にも会えた旅行者は幸運でしたね~~~なんて贅沢な時間!! 美菜ちゃんに会いたい!!!
우와 엄청 이쁘다.
그런데… 미나님은 한국 언제 돌아와요? ('.');;
우구이스다니역도 うぐいす라는 새의 종류라는 것도 좀 전에 전철 타면서 알게 됐네요ㅋ 일본 오면 항상 걍 역 이름이지 라고만 알고 말았는데 흐흐,,
チャンネルいつも観させてもらってます、これからも色々紹介していって下さい😁
아.. 저는 au by KDDI에게 납품하는 스마트폰을 개발했는데요, au의 본사가 오차노미즈 바로 옆 동네인 Suidobashi에 있어서 오차노미즈에 자주 갔었어요. 정말 좋은 동네이고요, 특히 조금만 내려가면 Cocos Akihabara 레스토랑이 있는데요, 음식도 맛있고 가격도 저렴해서 도쿄갈때마다 꼭 방문합니다. 会いたい~御茶ノ水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