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ドラマな恋がしたい』EP8-9 スタジオMCトーク【ネタバレあり】
スタジオMC 近藤春菜（ハリセンボン）、あ～ちゃん（Perfume）、福徳秀介（ジャルジャル）、小森隼（GENERATIONS）、谷まりあ が『韓国ドラマな恋がしたい』第9話までをネタバレありで感想トーク。
大きく動いた「リオ、希、ドンギュ」そして「ほのか・希・ウォンシク」という2つの三角関係にMC陣は大盛り上がり。
そして、ここまでの「韓ドラ恋」での印象的なシーンもプレイバック。運命のペア決めや「余っちゃったチュー」には男性陣から絶賛が止まらず😘
ついにクライマックスに向かう第10話と11話を前に、春菜の“未来占い“が炸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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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한국측의 반응도 궁금하실텐데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재미있게 봤습니다.
처음에는 일본인과 하는 너무 닭살돋는 프로그램이어서 보기힘들었지만 연애프로그램이어서 관계가 계속진행되면서 마지막 에피소드까지 도저히 끊을 수 없게 만들었네요. 특히, 일본여자분들의 행동이나 말투, 생각들과 순수함들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오랫만에 보는 유민님도 반가웠고, 일본 진행자들의 절제된 멘트들도 한국이랑 달라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참석한 한국측 평가단도 설득력있었습니다.
일본배우중에서 리오양이 미모가 뛰어나서 초반에는 눈길을 많이 끌었지만 후반부에는 미나미양의 순수함과 열정이 돋보여서 응원하게 되는 군요. 반면에 한국남자배우 2명정도는 좀 미스캐스팅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5년차 배우라는데 한명은 너무 행동과 표정이 이상해서 힘들었고, 한명은 본인의 과거경험이 발목을 잡고있어 성장이 안되는 듯. 그리고 캐스팅되었다면 간단한 일본어는 좀 배우고 오는게 좋지않았을까 싶네요.
가장 보석같은 점은 참가한 연기자들의 연기력이 성장해서 지금까지 공개된 4화,5화는 저에게 감동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제작자분들을 위해 이 프로그램이 넷플릭스로 글로벌하게 널리 알려져서 수고를 보답받으셨으면 하네요. 마지막회까지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
韓国ドラマは、大好きで、観てるんですが、これは、ちょっと違うかな〜!って思いながら、観てます!最後まで、見れるかな?って感じです(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