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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노 미이히(鈴野未光) – 눈의 꽃(雪の華) Clean Version @ Nizi Project



스즈노 미이히(鈴野未光) – 눈의 꽃(雪の華) Clean Version @ Nizi Project

#니지프로젝트 #NiziU #니쥬

49 Comments

  1. Po

    みいひは愛ですってコメントしてる人がいて　納得する歌い💕今聞いても何だろジーンとくる声と歌い方。

  9. Daeseong Ju

    노래도 잘하고 눈망울이 노래에 진심이네 사랑스러운 표정을 갖고 있음

  11. bs kim

    22년 마마에서 미이히가 불렀던 눈의꽃 보고 다시 찾아왔네요 ㅎ

  18. 로즈페탈

    목소리 호소력이 미쳤네요. 그러면서 청량함…원곡이 잔잔한 눈내림 속의 기도였다면, 이분은 휘몰아치는 눈보라였다가 잠잠해지는것 같아요. 정말 정말 좋은 목소리와 표현력 입니다. 약간 아쉬운점이 있지만 대단해요

  24. 호인

    국내에서는 박효신이 드라마ost로 불러서 뜬 곡이지만 확실히 이 곡은 서정적인 가사 내용도 그렇고 남자보다는 여자가 불러야 맛이 산다

    거기다 이 처자는 원곡자 뺨치고도 남을 음색에다가 감정 몰입력까지 엄청나네 들으면서 눈 감으면 저절로 설원이 펼쳐짐

  33. 묵공대사

    갑자기 눈의 꽃을 한번 듣고 꽃혀서 일본 노래로 찾아보고 있다 근데 잘한다

  35. 샘터

    머가 좋고 어디가 좋다가 필요 없네. 미이히가 부른 눈의 꽃. 그냥 너무 좋다^^

  36. Matthew K

    방금전 꿈에 나타나다니 .. 보고 싶어 또 유툽을 뒤진다 미이히~~^^

  39. ta con

    빛날 華자 가 아니고 꽃 花자를 사용해야하는데 ㅋㅋㅋ

  44. 베트남론=한녀가 한남 걱정을 한다?

    보이스 4
    가창력 4
    외모 9
    그냥 외모빨 원툴인걸 보이스니 가창력이니 빨아대고 자빠졌어
    외모 블라인드 처리하면 저 실력은 평범한 일반인 수준인거 인정하냐?
    물론 저 외모는 충분히 타고난 재능이고 가능성도 있음

  49. 大方明則

    韓国とKPOPに魅了され、彼女は13歳で単身韓国に渡った。彼女の14歳で歌った「雪の華」と15歳で歌った「NOBODY」が日本のポピュラー音楽シーンのすべて変えてしまった。もうすぐ韓国でも活動すると思う。ミイヒをよろし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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