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CE] The Reason JEONGYEON Felt Hurt by MOMO

저는 항상 모모랑 눈매였거든요. 침대를 저희는 같이 썼어요. 우리는 같이 이렇게 자요. 이렇게 같이 자고 이렇게 난 같이 앉아서 4년 동안 그렇게 살았어. 숙소가 이제 찢어졌을 때 저는 사실 조금 서운했거든요. 이제 너랑 나의 눈메이트를 보내줘야 될 때가 났을 때 침대에서 아이 침대 추억이 뭐 이랬고 이런 얘기를 하고 싶었는데 매정하게 가는 거예요. 기억나?

Source Video

1. YouTube @people_by_people
– [SUB] JEONGYEON Checked Out PERFECT STAYC’s New Song ‘GPT’ (Feat. Behind Stories)
→ youtu.be/zIgCXfjjK0A?t=51

2. YouTube @people_by_people
– TWICE Is Here🎉Jeongyeon’s BFFs Drop by with Epic Items! | inspector S2 EP.08
→ youtu.be/j8OlebPfmA4?t=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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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Comments

  1. 숏컷에 말랐을땐 성격 가늠이 안됬는데 요즘에 넉넉해지고나서야 따뜻하고 온화한 성격이 매치가 됨

  2. 깔끔쟁이 정연이는 모모한테 벅찬상대지 ㅋㅋ 나봉이랑 같이사는거보면

  3. 원래 한쪽이 너무 좋고 행복했으면 상대방이 상당히 맞춰줬을 수 있음. 싫어도 좋아도 ㅋㅋ 그래서 갈라질 때 오히려 매정할 수 있는거임 후련함? 시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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