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이장 산소탈 음력 2월 해야 할 일 – 대전점집 용한무당 점집추천 점집후기 명화당 처녀보살
안녕하세요 여러분 명화당 천녀 보살입니다 이번 시간에 준비한 영상은 어 요즘만 아니라 이장에 관한 질문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 이장에 관한 영상을 준비를 해봤습니다 윤달에는 뭐 이장 이사 집수리 무조건적으로 해도 상관이 없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은데요 상관 있습니다 여러분 그래서 어 이장을 지금 이미 하신 분들이나 또 앞으로 계면에 하실 생각을 하고 계신 분들이 영상을 보시는 자체가 명화당 처녀 보살은음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그런 어 계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면 이런 이제 일을 진행을 하시고 나서 피해를 보지 말으 되는데 분명히 어 산탈 묘탈 이장 탈네 이렇게 명칭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음 이사 가는 것도 윤달이라 아무 때나 가도 되나요 이렇게 물어보시는데 이사 또한 방향이 안 맞는데 나한테 날이 안 좋은데 이런 날 간다라고 하면 여러분들께 해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집수리 또한 똑같아요 삼살 방이나 대장군 방위를 함부로 건드린다 윤 달이라서 괜찮다 아 상관 있습니다네 어 그러면 예를 들어 이게 뭐 우스갯 소인데 평상시에 어 나랑 사이가 안 좋았던 사람인데 어 윤달이라 얘랑 사이가 좋아하죠 아니잖아요 그죠 어 비유가 좀 뭐 웃길 수도 있지만 이렇듯 윤달이라 거에 대해서 너무 중점을 두고 생각은 안 하셔야 됩니다 생각을 깨셔야 돼요 왜냐면 제일 중요한 건 윤달에 대한 포인트가 아니라 좋은 방위로 가는지 좋은 터로 이사를 가는지 그리고 몇 자리를 를 이장 하시는 것도 좋은 털로 옮기시는 건지 그리고 또 그 묘자리에 계신 분이 정말 그걸 원하시는지 그것도 알아보셔야 되는 거고 묘자리에 아무 탈이 없는데 왜 파묘를 해서 화장을 하는지 그건 인간들이 편하려고 하는 거 아닌가에 대한 의문도 좀 가져 보셔야 된다라는 얘기예요 어 그리고 또한 이제 집수리하는 부분도 어 대장군 방이나 삼살 방이는 건드리지 말아야 되고 피해야 될 방인데 굳이 윤달이라 거기다 손을 대면 분명히 어 동토 바람이 불어서 어 몸수 아프다거나 멀쩡했던 사람이 어 괜히 이상 행동을 보인다거나 여러 가지 일들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명화당 천녀 보살이 오늘이 영상을 준비한 이유는 여러분들께서이 영상을 보고 찝찝하게 생각을 하시거나 또 걱정을 하시거나 협박 막 이런 공포를 드리기 위해서 준비한 영상은 아니고요 피해를 안 보시면 좋겠다 또 충분히 이러한 일을 진행을 해 놨으면 더 긴 시간 끌지 않고 빨리 해결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이 영상을 준비를 해 봤습니다이 영상을 보시는 자체가 여러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을 합니다네 특히나 이제 이장 부분 같은 경우는 제가 이제 산소 탈 때문에 어 산소 짜리에 직접가 보기도 했고 또 이제 산소바람 막아 달라고 재를 올리기도 했 봤는데요 어 1년이 지나고 10년이 지나서 늦게도 탈이 분명히 생깁니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에 그 어떤 탈이 생길까요라고 또 의문을 가지시는 분들이 있을 거예요 산소 탈은 자 멀쩡했던 사람이 몸이 아파오는 경우 그것도 큰 병이 걸리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암 예 그리고 뇌질환 쪽으로 이상이 생겨서 수술을 하게 되거나 몸에 칼을 댈 일이 생기거나 그리고 또 건강했던 사 사람이 몸에 기력이 없어요 예 힘이 없는 거야 그냥 뭐 매일 피곤해 나른해 근데 병원가도 병명이 없어 또 이런 경우도 있고요 그리고 또한 형대 지간에 우회가 없어져 예 사이가 좋았었는데 막 서로 싸움이 크게 일어나거나 시끄러운음 소리가 일어날 일이 많고요 또한 장남 자손 증손자 자손 뭐 이렇게 이제 어 집안의 무리 중에 대표 요런 분들에게 군들이 막 들어옵니다 잘 살던 자손들이 부부지간에 이별을 하게 되거나 어 공방이 낀다거나 이렇게 되고요 또 새로 태어나는 자손들 테 장애가 생기는 경우도 봤어요네 참 안타까운 현실인데요 이런 부분을 모르고 계시면 그냥 넘기게 되는 거예요 무어 무거워져서 나오는 탈이 때문에 그리고 또한 가세가 기울어서 잘되는 사업이 안 되거나 집안에 쓸데없이 돈이 나갈 일이 생긴다거나 그리고 어 큰 사고수가 생기고 자손으로 인해서 큰 걱정 근심들을 마구마구 생기는 일들이 비비지 합니다 이건 명화당 처녀 보살이 그냥 즉석으로 말씀을 드리는게 아니라 여태껏 무속은 계를 걸어오면서 어 직접 봐왔던 거 경험했던 거 여러분들 이제 상담하면서 직접 들었던 얘기 그걸 토대로 사연들을 듣고 제가 이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없었던 얘기가 아니라 그래서 여러분들도이 부분에 대해서 아 그냥 간단하게 생각하실 부분은 아니에요 그리고 산 사람들도 집에 대한 영역이 되게 소중한 부분이잖아요 밖에 나가서 일하고 집에 들어와서 쉬고 어 쉼터이기도 하고 같 우리 이제 가족들이 한 군데 이제 머물러서 쉴 수 있고 대화도 하고 충분히 인생에 있어서 큰 어느 정도의 가치가 있는 공간 그리고 자 묘자리는 돌아가신 분들 그 망자 분들의 집이라고 생 생각을 합니다 근데 망자들이 살고 있는 집을 그분들의 허락도 없이 가서 어떠한 어 의견도 조율리 없이 무조건 아 더 좋은 자리로 옮겨 드릴게 이제 어 납골당이 대세야 그럼 이제 어 화장을 해야지 그리고 내가 이제 나이가 많이 들었으니까 내 자손들이 뭐 이걸 관리를 하겠어 더 늦기 전에 화장해서 납볼 땅으로 모셔야지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 그리고 요즘 이제 가족묘 많이 만드시더라고요 한건 인간들의 마음이 좋은 뜻에서 하신다고 하더라도 그 산수 자리에 계신 분들의 마음이 중요하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또한 여태껏 그 묘자리가 있었던 산에도 산신 님이 계십니다 여태껏 지켜주고 어 그 자리에서 머물렀으니 산신 님께도 원래 고해야 되는 거예요네 이렇게 다 형식이 있어요이 부분은 일반 분들에게만 이렇게 하세요 저렇게 하세요 러드는게 아닙니다 분명히 무속인 선생님들도 집집마다 이런 산소 탈 안 나기 위해서 분명히 하실 거예요 저 또한 했고요 그래서 여러분들께서 이런 이제 악재를 당하시지 않으려면 이장을 벌써 했거나 그리고 추후에 이장을 준비하고 있거나 개면 ha 말고도 그 전에라도 이장을 하거나 화장을 했거나 또 뭐 수목장을 했어 그리고 묘를 파묘를 해서 물가에 갔다가 뿌려 들였어 이런게 다 포함이 되는 거예요 이래서 내가 뭔가 찝찝했어 엄마한테 돌아가신 엄마한테 미안했고 아버님한테 미안했고 그리고 우리 엄마 아빠 산소는 좀 몇 자리가 안 좋은 거 같아 이렇게 근데 나는 딸이라서 뭘 해 드릴 수가 없어 아들들이 관장하게 그죠 이렇든 묘자리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뭔가 마음이 조금이라도 쓰이는 분들 이런 분들께서는 어 이제이 행사에 다 참여를 하실 수가 있습니다 명화당 처녀 보살이이 영상을 준비를 하면서 아 이장을 하시고 화자 장을 하시고 묘자리를 건드리고 윤달이 있기 때문에 분명히 무궁무진하게 많이 계획을 세우셨을 거예요 근데 정말 걱정했어요 몇 자리에서 있던 혼신이 들뜨고 나면 그 혼신이 또 어디로 가겠습니까네 분명히 자손들 찾아갈 거예요 그러면 또 어떠한 나쁜 일들이 생길 거고 그게 반복이 되고 10년이 지나서 아 적으면 5년 예 빠르면 1년 이렇게 이제 치고 들 텐데 이런 영향들이 생기기 시작을 하면 사람들은 감수할 수 있는 그게 크기가 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큰 일이 닥칠 때는 그냥 제일 심각한 상황에서는 3대가 맞는 경우도 봤어요네 일은 나쁜 일은 진짜 겪지 않고 미리 예방하는게 상책입니다 여러분 그래서 명화당 처녀 보살이이 영상 끝에 이제 합동으로 조상님 전에 어 저희가 이장을 합니다 라든가 화장을 합니다 그리고 묘자리가 안 좋아서 찝찝했던 분들 마음 쓰셨던 분들 이런 분들 다 목을 지어서 한분 한번 위패를 작성을 해서 조상님전에에 고하는 그런 이제 어 진옥기 굿이라고 하죠 절에서는 이제 천도재 하죠 그래서 합동 진오기 그리고 이제 산바람 소멸 산소탈 소멸 이장 바람 소멸 이런 행사를 진행을 하겠습니다이 행사는 음력 윤달 6월 달에 하겠다는게 아니라 여러분들께서이 영상을 보시고 이제 접수를 해 가지고 추후에 날짜는 정해서 어 이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꼭 안 좋은 건 막아서 여러분들에게 군이 들어오는 건 피해 가시고 그리고 본인들 살아가는이 세월 말고도 후손들도 물려 줄 수 있는 거기 때문에 여기서 정리 정돈을 하고 깨끗이 말끔하게 잘라 내셔야 됩니다네 그러하기에 아이 영상이 여러분들에게 진짜로 큰 의미가 있는 영상일 거예요 아 그리고 또 좋은 마음에서 자손들이 어 내 부모를 생각하고 내 증조 부이 그리고 이제 할아버지 할머니를 생각을 해서 묘자리를 어 이제 뭐 햇빛 잘 드는 자리를 옮겨 드린다 때 잘 사는 자리 아니면 이제 납골당으로 가족묘를 해 가지고 모셔 드릴게요 이런 마음은 다 인정을 해 드리는 거예요 박수를 쳐 드릴게 하지만 그 아 요 자리 안에 계신 분들은 마음이 준비가 돼 있지 않고요 그리고 이사할 마음이 없어 근데 여러분들이 생각인 거야 그럼 산신 님께도 고하고 조상님 전에도 아 요렇게 요렇게 하니까 이제 옮겼어 미리 옮긴 분들은 옮겼으니 옮겼다고 인사를 드리면 되고 아직 옮기지 않으신 분들은 옮기겠다고 인사를 하고 그리고 조 의견 조율을 하면 탈이 안 잡히는 거예요 그리고 이제 법사님서음 지신경 도 하실 거고 산소탈 어 막아 달라고 경도 올려 주실 거고 집집마다 목목 다 해서 조상님전에 위패 올려서 이렇게 차근차근 하나하나씩 탈 풀어 드릴테니까 여러분들께서 근심 걱정하는 거 없이 또 그리고 또 후세에 자손들에게도 피해가는 일 없이 분명히 이거는 뭔가 일을 치르 돼 그리고 개개인이 하시다 보면 조상도 금액이 큽니다 그래서이 지금 어려운 국에 여러분들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 싶어서 합동제사 됐으니 합동제사 그 효과가 없으니까 또 이렇게 문의하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효과가 없다라고 하면이 합동제사 하지 말아야 되겠죠 그리고 합동제사 추원 하는게 아니에요 법사님서 집집 따로따로 다 나눠서 목목이 축원을 다 해 드리니까 그 부분도 걱정을 안 하셔도 됩니다 그래서 오늘이 영상을 보시고 여러분들 께서 꼭 필요하신 부분이니까 아 이거 내 얘기 아 나한테 꼭 필요한거다 아 우리 집안도 이장을 할 텐데 아 했는데 아 요렇게 해 드리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이 드시는 분들은 어 꼭 합동지 참여하셔서 조상님들이 계신 자리 편안하시고 또 조상님이 편안해야 여러분들이 살아가는 세월이 편안합니다 뿌이 없는 나무는 없습니다 또한 조상 없는 자손은 없습니다 그러하기에 이건 끊어낼 수가 없는 사이잖아요 바늘이 있으면 실이 있어야 되고 그런 사이이기 때문에 여기서 너도 좋고 나도 좋고 서로 좋지는 의미예요 그래서 의견 조율을 한다 그리고 또 서운함은 풀어 들인다 매칠 마음은 풀어 드린다 이런 마음으로이 행사에 참여하시면 여러분들의 그 마음에 있는 여러분들 마음 그리고 조상님들 마음이 합의 일체가 되실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장 이사 집수리 이런 이제 동토 바람이에요 손을 대는 순간 탈이난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장 관련 이사 집수리이 부분에 관한 의문 사항이 있으시면 명화당 처녀보살 전화번호로 문자로 문의를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오늘 준비한 영상은 여기까지고요 그리고 여러분들께서 아 굳이 윤달에 이장 하라고 다 하던데 명화당 천녀보살 선생님은 왜 저런 영상을 올리지 이런 이제 나쁜 의미로 보지 말아 주시고 요 정말 여러분들 위해서 걱정돼서 올리는 영상이고 또 충분히 피해갈 수 있는 일들이 있으니까 요거는 피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나쁜 일은 애구 살은 꼭 피해 가셔서 걸어가시는 길이 어 평탄하면네 항상 여러분들이 하루하루 살아 가시는데 어 좋은 일들만 가득하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도록 명화당 처녀 보살이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명화당 천녀 보살입니다 윤달이 있으면 어 여러분들 뭐 보통 윤달에는 아무거나 다 해도 탈이 없다라고 생각을 하셔서 집수리 이사 그리고 또 어 조상님들 묘자리 이장 하시는 거 많이들 생각하시고 계시고 또 지금 벌써 진행을 하신 분들도 계실 거고 해야 되겠다 마음 먹고 계신 분들도 있으실 거예요 근데 윤달이라 해서 아무거나 다 해도 탈이 없다이 생각은 100% 맞는 생각은 아니라고 봅니다네 단 어 윤달이라 다 된다 이게 아니라 지금 있는 자리가 안 좋았을 때 나랑 맞지 않았을 때 그러면 당연히 좋은 자리로 옮겨가야 되고 그리고 좋은 터로 옮겨가는게 맞겠죠 그죠 그리고 또 좋은 나를 태기를 하셔야 되겠고 나한테 안 좋은 날인데 어 이사를 간다 이건 당연히 본인에게 해가 됩니다네 그리고 어 집수리하는 것도 우리가 손을 댄다는 자체가 동토가 날 수가 있기 때문에 집안에 운세가 안 좋거나 몸이 아프신 분이 계신데 잘못 건들이면 동토 바람으로 인해서 그 화가 또 닥칠 수가 있습니다네 그래서 요런 부분은 항상 무속인 선생님들과 은원 공론을 하시고 결정을 하시면 여러분들한테 닥칠 악재를 또 피해갈 수 있는 방법이 되겠죠 윤달에 여러분들께서 하면 좋은 일 중 에 하나가 조상님들을 위해서 어 비는 공덕이 공덕이 두 배 세 배가 됩니다 조상님 전에 빈다는 의미는 조상님이 편안해야 산 사람 예 산 사람에는 자손들이 속하겠죠 조상님이 편안해야 어 자손들이 편하고 조상님들이 배가 안 고파야 자손들이 금전으로 풍파가 없고 자손들이 대길하다 이렇게 아시면 되는데요 자 2장 부분에 대해서 잠시 시 설명을 해 드리겠습니다 윤달에는 이장을 많이 합니다 근데 보통 어 우리가 산 사람들이 살고 있는 집네 집에 소중함은 누구나 다 잘 알고 계실 거예요 돌아가신 분들의 집은 묘라고 생각을 합니다네 묘자리 그죠 근데이 묘자리를 관안에서 인간들이 자손들이 뭐 좋자고 옮기시는 분들도 있고 또 요즘 세태가 납골당을 많이 하니까 화장을 해서 어 납골묘로 모 는 분들도 계신데 어 어떠한 조상님전에 의견을 구하고 은원 공론을 해서 조율을 해서 옮기는 거랑 무턱대고 파묘를 해서 이장을 하거나 화장을 하거나 이런 건 차원적인 부분에 틀리다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여러분들께서 지금 윤달이 껴서 이장을 진행을 했거나 앞으로 이장을 생각을 하고 계신 분들 그리고 또한 예전에 올해 계묘년뿐만 아니라 예전에 이장을 했던 분들 그리고 우리 부모님이나 우리 뭐 조상님이 계신 묘자리가 안 좋다 뭔가 찝찝하다고 생각하고 계신 분들은 모두가 다 해당이 됩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서 오늘이 영상을 또 준비를 했고요 왜냐면 묘자리에 관해서 산소 탈이 나신 분들을 여러분들을 봤는데 어 탈이 나면 그 자손들에게 생기는 문제가 있습니다 어 뭐 실제 이제 어 겪어본 이제 제가 경험치에서 나온 사례들은 어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자손들이 생긴다거나 그리고 집이 가중 발신이 금전적으로 점점 몰락하는 거예요 잘 살던 집안이음 묘자리 하나 잘못 쓰고 나니까 뭐 집안에 누가 돌아가시고 나니까 어 점점 가세가 기울었다 형대 지간에 우회가 없어졌다 그리고 암 환자가 갑자기 막 생기는 거야 멀쩡했던 사람들이 형이 암이 걸렸어요 우리 둘째 누나가 암이 걸렸어요 이런 식으로 그리고 어 새로 태어난 자손 중에 머리 쪽으로 이상이 생기거나 직적 장애자가 생기거나 이런 식으로 이제 뇌적 문제가 생기는 자손이 태어난다 그리고 건강했던 분들이 앞 말고도 몸수 안 좋은 기운들이 계속 타고 드는 경우도 봤습니다네 그리고음 묘자리에 탈이 났을 때 제일도 많이 생기는 현상 구아나사 여러분들도 들어보셨죠이 얼굴 돌아가는 현상이 현상도 많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뭐 병원 한의원 가서 침 맞고 해도 얼굴 안 돌아오죠 근데 산수 탈딱 맞고 나니까 얼굴이 반듯하게 또 돌아오더라고요 이런 건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지 않지만 저희가 본듯이 눈앞에서 겪었기 때문에 그런 환자분들을 낚아 봤기 때문에이 영상에도 자신있게 말씀을 드릴 수가 있습니다네 심한 경우에는 뭐이 팔도 돌아가신 분도 봤어요 사지가 막 뒤틀린다 뭐 이렇게 표현을 하겠죠 묘자리에 인나면 이런 경우도 받고요 어 그리고 또 집안에 그 형제 지간에 우회가 없다는 건 평소에 괜찮았는데 별일도 아닌 거예 막 그 제사 때 모이면 큰 소리가 나서 싸우고 어 산소 가서 싸우고 이런 식으로 그리고 아 이제 그냥 서로 연락도 안 하게 되고 이런 일들이 비비지게 일어나는 경우도 봤습니다 단 산소 탈은 그 당장 하고 나서 일어나는 경우도 있고요 10년이 흐르고 20년이 흐르고 30년이 흘러도 무겁 무거 무거워서 점점 커지는 거예요네 아니 우리 집 이장 했는데 지금 별탈 없는데 이렇다고 아니한 생각을 가지시면 안 된다라는 거예요 왜냐 후선 대대로 계속 물러갈 수가 있다라는 거예요네 그래서 지금 당장 일어나지 않았다라고 해서 안심하지 마시고이 영상을 보시고 이런 행위를 했다라고 하시면 꼭이 행사에 참여를 하셔야 됩니다 네이 행사는 여러분들이이 영상을 보시고 아 지금 뭐 겁주는 거야 절대 아니고 여러분들에게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일에 대해서 충분히 막고 가실 수 있는 거라 어 피해 가야죠 그죠 이런 악재들을 그리고 아 저는 이제 우리가 아프면 병원 가서 치료하고 또 아프기 전에 하는게 뭐예요 건강 검진 하죠 미리미리 예방 차원에서 더 큰 병을 얻기 전에이 똑같이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건강 검진하는 거고 또 예방 책으로 세울 수 있는 건 세우고 쉽게 넘어갈 수 있는 거네 만드시면 됩니다 그래서 이런 이제 이장 관련 부분 그리고 또한 예전에 이장을 하고 어 지금 아무 손을 안 쓰고 계신 분들 그런 어떤 현상이 있거나 그리고 명화당 처녀 보살이 얘기했던 현상 중에 겪고 있는 경우 아 그리고 경우 중에 또 하나 있어요 자손이 멀쩡이 잘 있다가 어 말을 속을 너무 썩인다 그나 학업을 어 뒤로 하고 다른데 정신 팔려서 돌아다니거나 마음을 못 잡고 있다거나 그리고 또한 밖에 생활을 안 하고 방에만 혼자서 은둔 생활하는 거죠네 그리고 마음의 기복이 심하거나 정신적으로 이상이 있어서 부모한테도 정을 떼고 어 막 욕도 했다가 정신이 멀쩡했다 ka 또 다른 사람처럼 행동했다가 이런 증상도 일어나는 경우도 봤습니다네 이게 산소 탈입니다 이런 이제 현상을 겪고 있으신 분들 모든게 여기 포함이 다 될 수가 있어요 돼요 분명히 그래서 명화당 처녀 보살이 준비한 이제 합동 제는 뭐냐 아 이장 관련해서 산소탈 묘탈 이장 바람 그리고 화장 바람 화장을 잘못해도 이런 현상이 일어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전에도 10년이 지났든 5년이 지났든 20년이 지났든 이런 이제 일을 하신 경우는이 행사에 참여를 하셔도 되고요 그리고 조상님 전에 어제 재를 한번 올려 주시고 싶은데 개인적으로 하시면 부담스러워서 못 하고 계셨던 분들 그런 분들도 참여를 해 주셔서 됩니다 왜냐면 그 망자 분 한 분 한 분의 위패를 다 써서 그니까 절에서는 천도재 저희 이제 무속에서는 진옥이 표현을 하죠이 이제 행사를 할 거예요 자손이 편안하려면 조상님 전에 발언을 하고 특히나 윤달에 어 이제 조상임 전에 발언을 하면 자손들이 기 가 발복이 되고 조상님 전에서 더 감음 감동을 하셔서 그 돌아오는 가치가 두 배 세 배가 분명히 있습니다 우리가 조상님 전에 비는 공덕은 뭔가를 얻기 위해서 비는 거보다 자손으로서 당연히 해야 될 일이기도 해요 제사밥 올려 드리는 거 왜 예 옛날 내쪽에이 무속 신앙은 토속 신앙이 아아 그죠 빌고 옛날에 어머님들 장도 대에 물 떠 놓고 다 빌고 살았습니다 어느 집이건 근데 이제 뭐 종교가 교회가 있고 또 또 뭐 불교도 있고 다 자기한테 맞는 종교가 있듯 내 조상님전에 빌고 산다는 건 누가 뭐라고 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요 합동 행사에 여러분들이 많이 참여하시고 또 이건 여러분들 집집마다 목목이 다 여러분들이 가져갈 복이에요 내 조상님들이 내 자손들 만나고 내 자손들 어 얼굴이라도 보고 목소리라도 듣고 헌옷 뽑고 새 의복 갈아입고고 분배 채우고 또 묘자리가 편안한 하거나 아니면 이장 바람이 불어서 불편하거나 이런 이제 문제가 해결이 되면 얼마나 편안해 지시겠다는 마음으로 내 새끼들 돌봐줄 수도 있고 자손들 어려운 일 없이 도와줄 수도 있고 이런 이제 힘이 생긴단 말이에요 조상님들은 나를 왜 안 도와주는 거 도대체 우리 집 조상님들은 이렇게 원망하지 마시고 뭐든 사람이 힘이 있어야 예 사람이나 조상 님이나 똑같다 생각하시면 돼 조상님들을 힘을 실어 줘야 내 자손들을 도와줄 수가 있습니다 내가 누운 자리가 평탄하지 않고 편안하지가 않고 또 내가 멀쩡이 있는 몇 자리를 갖다가 파 가지고 어 이유도 영문도 없이 툭 옮겨 놓고 또 화장을 해 가지고 항아리에 다 답답하게 담아 놨네 용서가 안 되는 거죠 이런 이제 매친 맘들도 다 풀어 들여야 돼 그래야 도와드릴 수가 있다라는 얘기예요 뭐 아무것도 아닌 걸 수도 있다라고 생각을 하겠지만 분명히 우리는 조상님과 DNA 다 연결이 고리가 돼 있어서 누군가 하나의 마음이 불편하다고 하면 이런 영향이 분명히 다 가요 안 좋은 기운들이 그래서 어 눈으로 보이지 않지만 마음속에 안 좋은 기운은 다 풀어 드리고 매치만 풀어 드리면 여러분들께도 좋은 기운으로 영향으로 갈 것이며 그리고 조상님들이 어 밥이라도 한 끼 더 드시면 배불러 가지고 어 더 여유로워져서 여러분들 도와줄 수 있는 거 요것도 꼭 기억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또한 아 저는 이제 뭐 하는 일이 있어서 행사에 참여를 못 하는데 참석을 못 하는데 선생님 괜찮을까요네 왜냐면 어디에 사는 누구누구 입니다라고 호명을 하면 조상님들은 다 듣고 계십니다 아 내 새끼가 지금 바빠서 여기 못 왔구나 하지만 마음은 정성은 담아서 나를 이렇게 찾아주니 아 내가 어찌 안 고마울 수가 있냐 다 이렇게 생각을 하십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행사 날짜는 추후에 다시 한번 공지를 해 드리고요 여러분들의 많 는 참여를 바라게 했습니다 여러분들 위해서 또 조상님 전에 이렇게 천도재 진옥기 그리고 산소바람 이장 바람 산탈 묘탈 낱낱이 걷어 드리고 앞으로 살아가시는데 있어서 나는 여태껏 왜 이렇게 복이 없었을까 우리 조상님들은 어 나를 어찌 안 도와줄까 우리 조상님들이 편안하게 계실까 이렇게 의문을 가졌던 거요 행사에서 다 낱낱이 풀고 나시면 여러분들이 걸어가는 길이 또 어 평탄해지고 또 꽃길이 되시 시 아 한걸음 다가설 수가 있습니다네 오늘 준비한 영상은 여기까지고 바람이 많이 불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군데군데 막 전국에 산불이 너무 나서 많이 나가지고 걱정 근심이 많은데 모두들 근심 걱정 없는 그런 세월이 빨리 오도록 하늘님께 그리고 또 천지신명님께 항상 기도 발언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명화당 사입니다 오늘 준비한 영상은 갑진년네 뭐 갑진년 아니라 1년 해운 년을 잘 보내려면 음력 2월 달에 절대로 하지 말아야 될 일에 대해서 예 절대로 하면 안 되는 일에 대해서 영상을 준비를 해봤습니다 음력 2월달은네 영동달 칠성 달이라고 표현을 하죠 공들이는 달 영동 달에는음 정한 일을 절대적으로 하면 안 됩니다네 그러하기에 여러분들이이 영상을 보시고 음력 2월 달에 부정한 일을 안 하고 지나가시면 정말 1년 365일이 못 하라고 또 그 다음 해운 년까지 하루하루 사시는데 근심 걱정 없이 사는 길에 보탬이 되실 수가 있습니다 2월 달에 특별히 조심하셔야 될 거 2월 초하루 날 여러분들이 집 에서든 밖에서든 시끄러운 소리를 내시 일은 절대적으로 하지 말으 돼요 왜냐이 날이 시끄러우면 그 남은 나날들이 그냥 시비가 붙고 쓸데없는 사람들한테 오해가 생기고 내가 속 시끄러운 일들이 만사가 예 모두 막 엉키는 일들이 생기실 수가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특히나 2월 초하루날음 그리고 또 2월 달은 남들과 싸우는 일 없 없이 그리고 다툼이 있다 한들 조금은 양보하고 서로 조심하는 그런 마음을 가지셔야 됩니다 그렇게 이제 조용하게 넘어간다고 하면 하루하루 시끄러운 소리 없이네 기쁜 일로 또 보답이 돌아오겠죠 요거 잘 기억해 두시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 또 이제 두 번째로 뭐가 있냐 우리가 부정에 여러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피부정 그리고 또 해산 부정 인부정 인부정 사람 부정을 뜻하는 거예요 또 출입 부정 왕래 부정이라고 하죠 그리고 음식 부정이 있습니다 이렇게 이제 부정을 타는 일들을 행하였을 때 내가 몸수 안 좋아질 수도 있고 하던 일이 막힐 수가 있고 또 금전문제 피부정 뭐가 속하냐 아이를 출산한 집에 가시는 거 가서 아이고 아이가 이제 태어났으니까 간난 보러 가야 되겠다 축하한다는 마음으로 가셨는데 그게 결론은 피 부정이 되고 출입 부정 왕래 부정이 됩니다 그러면 본인은 하던 일이 막히게 되고 괜히 몸 수가 안 좋아질 수도 있지만 또 어 그 아이에게도 안 좋은 기운이 들어서 인부정 사람 부정이 타는 거예요 밖에서 사람이 들어와서 아이가 괜히 밤마다 징징되고 울고 잠도 안 자고 엄마 젖도 안 먹고 네 이런 식으로 아이에게도 탈이 생기고 구경 갔다 온 사람에게도 탈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피부정 왕래 부정 이것도 꼭 기억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자 음식 부정 뭐 요즘 개고기 드시는 분 별로 없겠지만 음력 2월 달에는 꼭 개고기 드시는 거 피하셔야 됩니다 몸에 좋다고 챙겨 드시는 분들 또 모임 자리나 이렇게 할 수 없이 아 다른 사람들 먹는데 나 어 어떻게 안 먹어 이렇게 해서 드시게 되는 경우도 있지만 어쩔 수 없이 드시게 된다 하더라도 음력 2월 달은 음식 부정을 꼭 피하셔야 되기 때문에 2월 달네 계곡이 안 드시길 권해드리겠습니다 음식 끝으로 부정이 들면 정말 안 좋은 경우에는 이런 경우도 봤어요 이유 없이 시름시름 알타가 병원가도 병명이 안 나와요 그냥 마른나무 조 먹듯이 그냥 살이 쫙쫙 빠지는 거예요 근데 기가 다 빠지죠 음식도 못 넘기고 그러다가 진짜 안 좋은 경우까지 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음력 2월 달 음식 부정 조심하자 그리고 왕래 부정 출입 부정은 사람 많은 곳 잔치집네 여기에는 이제 결혼식이 있고 또 어 상가 집이 있겠죠 우리 그래서 주당이 표현을 하기도 하는데요 혼인 주당 그리고 상문 주당이라고 표현을 하겠습니다 이렇게 음력 2월 달에는음 출입 부정 왕대 부정으로 인해 해서 내가 따라들고 묻어들은 부정에 안 좋은 기운으로 1년 365일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괜히 쓸데없는 근신 걱정을 만들어 내실 필요가 없습니다 아 그럼 선생님 좋은 경사에 어떻게 안 가고 또 안 좋은 일이 발생했는데 그래도 가서 위로라도 해야 되는데 어떻게 할까요 이렇게 또 의문에 질문을 하실 수가 있긴 한데 2월 달에는 비린 거 누린 거 뭐 어떤 사소한 일에도 탈이 많이 잡힐 수가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께서 어 잘 챙기셔서 어 활동을 하시길 권해드리는 거예요 안 좋은 건 피해 가는 걸네 명화당 처녀 보살은 여러분들께 이렇게 세세히 설명을 해 드리는 자리에 있지 않습니까 자 그리고 또 집에서 시끄러운 소리에 뭐가 속하냐 인테리어도 속하겠죠 무리에서 뭐 어쩔 수 없이 또 고쳐야 되는 입장이긴 한데 이렇게 어쩔 수 없이 행해야 된다라고 할 땐 꼭 무속인 선생님들과 은원 공론을 하셔서 를 진행을 하시는 걸 추천을 드리겠습니다 인테리어 부분 집에 공사하는 거 도배 장판 이런 것도 다 포함을 드릴게요 샤시 방충만 가는 거 이런 것도 손을 다 대는 거기 때문에 탈이 잡히려면 잡힙니다 소소한 부분이라도 여러분들은 음력 2월 달 아 이런 탈이 잡을 수 있는 행동으로 인해서 몸 수로 드는 거 금전으로 그리고 아이들한테도 또 탈이 돼서 학업에 충실하던 아이가 공부를 안 할 수도 있고 학교 생활이 힘들어질 수도 있고 부부 지간에 가족간의 문제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요렇게 부정 타는 일들을 하지 말으 피해 가시고 또 정말로 어쩔 수 없이 해야 된다라고 하면 꼭 무속인 선생님들과 은원을 해서 피해갈 수 있는 방법을 찾으시고 이행을 하시면 음력 2월 달 영동달 무탈하게 보내시고 또 그뿐만 아니라 남은 해운 년도 간해 진중 근심 걱정 없이 잘 보내실 수가 있습니다 음력 2월 달은 여러분들께서 부정탄 일을 안 하시고 좋은 일을 많이 하는만큼 좋은 일 많이 하신만큼 그만큼이 또 상이 돌아오고 복이 돌아오는 다이다라 보시면 돼요 우리가 이제 복을 짓고 사는 건 내가 뭐 더 큰 공을 입겠다 얻겠다 이런 것보다 요즘 시국에서 하루하루 무탈하고 또 나뿐만 아니라 내 후손들 잘 자르면 더 좋은 거잖아요 그래서 음력 2월 달 요렇게 여러분들께서 영동달 칠성 달 잘 기억을 하셔서 1년 잘 보내시고네 공덕 닦고 또 열심히 비는 끝에 부정 타시는 일 안 하시고 간해 진중 편안하시길 명화당 처녀 보살이 기원하겠습니다 음력 2월 달에는 여러분들 수명장수 그리고 몸수 건강 소원성취 이루는 달의 밑바탕이 되시는 그런 다이다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오늘도 영상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고 매일매일 최선을 다하고 여러분들과 같이 걸어가는 길이 꽃길이 되도록 신령님 전에 발언 하겠습니다 [음악] 감사합니다 [음악]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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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할망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서 음력 2월 초하룻날 찾아와서 2월 15일경에 떠난다고 알려진 풍신(風神:바람신)이며 풍농신(豐農神).
영등할망은 육지의 해안 지방에서는 풍신(바람신)으로서의 개념이 강하지만 제주 지역에서는 해산물이나 농작물의 풍요로움을 가져다주는 풍농신으로 더 알려진 신이다.
구전에 의하면, 영등할망은 음력 2월 초하룻날 한림읍 귀덕리에 있는 ‘복덕개’라는 포구로 들어온 다음 먼저 한라산에 올라가 오백장군에게 문안을 드리고, 어승생 단골머리부터 시작하여 제주 곳곳을 돌며 봉숭화꽃·동백꽃 구경을 한다.
그러고는 세경 너른 땅에는 열두 시만국 씨를 뿌려 주고, 갯가 연변에는 우뭇가사리·전각·편포·소라·전복·미역 등을 많이 자라게 씨를 뿌리고는, 2월 15일경 우도를 거쳐 자신이 사는 곳으로 돌아간다는 내방신(來訪神)이다.
이 때문에 제주 지역에서는 2월을 ‘영등달’이라고 부르며 영등굿을 벌여 영등할망을 대접하는데, 초하룻날은 영등할망을 맞는 영등 환영제를 하며 12일에서 15일 사이에는 영등할망을 보내는 영등 송별제를 연다. 굿은 주로 마을 단위로 행해지며, 어업이나 농업에서의 풍요를 기원한다.
영등할망은 제주 앞바다의 어디쯤에 있는 외눈박이 섬에서 찾아온다는 사람도 있고, 강남천자국에서 들어온다고 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로 거처가 불분명한 신이다. 다만 음력으로 2월 초하룻날 제주도에 와서 바닷가를 돌면서 보말(고동의 일종)을 까먹으며 다녀서, 2월에 보말 속이 비어 있으면 영등할망이 찾아온 증거라고 한다.
제주 지역 심방들은 영등할망이 외눈박이 섬에서 온다고 믿고 있는데, 거기에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전한다.
옛날에 한경면 판포리 사람이 우연히 외눈박이 섬에 들어가 살게 되었다. 그런데 다시 수원리 사람들이 표류해서 들어오자, 외눈박이들이 판포리 사람한테 수원리 사람들을 찬거리로 삼아야 하니 잘 감시하라고 일렀다.
이에 판포리 사람은 수원리 사람을 몰래 도망가게 해주면서, 집에 도착할 때까지 “개남보살〔觀音菩薩〕, 개남보살.” 하고 외라고 일러주었다. 그런데 멀리 고향 마을이 보이자 수원리 사람들은 마음이 놓여 개남보살 외는 것을 잊어버렸다.
그 순간 다시 거대한 바람이 불더니 수원리 사람들을 외눈백이 섬으로 돌려보냈다. 판포리 사람이 그 모습을 보고 화를 내더니, 이번에는 집 안으로 들어갈 때까지 개남보살을 외면서 가라고 구제하여 주었다.
수원리 사람들이 그 은혜에 어쩔 줄 몰라 하며, “이 공을 어떻게 갚느냐?”고 하였다. 그러자 판포리 사람이, “나는 2월 초하루에 제주에 들어가 보말을 까먹으며 바닷가를 도니, 그리 알고 나를 위하라.” 하고 말했다.
그 후로 수원리 사람들은 영등당을 짓고 영등 환영제와 영등 송별제를 지낸다고 한다.
외눈박이 섬에서 살든 강남천자국에서 살든, 영등할망은 음력 2월 초하룻날 제주로 들어와서 그 달 15일경 제주를 떠난다. 이 기간은 예측할 수 없을 만큼 변덕스러운 날씨와 혹한이 계속된다.
제주 지역 속담에 “영등할망 청치메 입엉 들어오민 날 좋곡, 우장 썽 오민 날 우치곡, 무지게 입엉 오민 춥곡, 몹쓸 민 름 분다”는 말이 있다. 영등할망이 청치마를 입고 오면 날이 좋고, 우장을 쓰고 오면 비가 내리고, 누비옷을 입고 오면 춥고, 사나우면 바람이 분다는 뜻으로, 영등할망이 날씨와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시기에는 영등할망이 노한다고 배를 타지 못하게 하는데, 이것 역시 사나운 날씨와 관련 있는 속신의 하나로 볼 수 있다.
곧 영등할망은 제주 지역의 2월 날씨와 다름이 없는 존재로, 자연 현상이 신격으로 좌정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마을 단위로 영등굿을 하며 영등할망을 위했던 것은, 날씨가 일 년 내내 농사와 어업 활동에 지장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였을 것이다.
제석굿(帝釋─)
제석신을 모시는 굿거리.
재수굿이나 경사굿 등 큰굿의 하위 굿거리로서, 불사제석굿(중부지방)·시준굿(동해안)·셍굿(함경도) 등의 다른 이름이 있다. 제석굿은 지역에 따라 성격이 다소 차이를 보이나 불교적 색채가 가장 강한 굿거리라는 특징이 있다.
중부지방에서는 큰굿 열두거리 중 셋째 거리(오산)나 다섯째 거리(서울)에서 제석거리가 행하여진다. 무녀는 노란색 대신 복에 흰 장삼을 겹쳐 입고 고깔을 쓰고 염주를 걸고 방울부채를 들고 등장하여, 먼저 제석신의 유래담인 무속신화 「당금아기」를 가창한다. 서울지방에서는 「당금아기」가 구송되지 않고 제석청배·제석노랫가락·제석공수로의 순서로 진행된다.
그러나 오산·화성·안성 등 경기 남부지역에서는 제석신의 본을 푸는 「당금아기」가 구연되어 제석공수·바라팔이·제석축원 순으로 진행된다. 제물도 제석시루·고양미(공양미)·북어·삼색과일 등이 진설되며, 시루나 고양미에는 고깔을 접어 얹어놓는다. 다른 굿거리와는 달리 비린 제물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동해안지역에서는 시준굿 또는 중굿이라고 하는데, 무녀는 고깔 쓰고 장삼 입고 염주 걸고 등장하여 무속신화 「당금아기」를 구연하고 중의 흉내를 골계적으로 연기한다. 그 다음에 바라춤을 추고 제주를 불러내어 걸립을 시킨 뒤, 남자무당이 등장하여 ‘중잡이놀이’를 한다. 그리고 축원을 한 다음 끝을 맺는다.그밖에 함경도지방에서는 셍굿이라고 하는데 「제석풀이」를 비롯한 여러 가지 무속신화가 구연되고 있다. 호남지역에서는 제석굿이라고 하는데 「제석풀이」가 가창되고 여러 가지 축원·덕담이 이어진다.
제석신은 그 이름이 불교의 신인 제석천(帝釋天)에서 유래한 듯하나, 신의 기능이나 성격은 불교의 신이라기보다 무속의 생산신이나 수복관장신(壽福管掌神)임이 드러난다. 경기도 양주지역에서는 제석거리 후반에 소놀이굿이 이어지는데, 이것은 제석거리가 농경생산신에 대한 제향(祭享)임을 말하여주는 것이다.
또한, 「제석풀이」의 신화적 성격을 보면, 여주인공 당금아기가 아들 삼형제를 낳아 기른다는 내용으로 당금아기는 삼신으로 좌정하고, 삼형제신은 농경생산신이 된다고 되어 있다. 또한, ‘시준단지’·‘제석단지’와 같은 곡물숭배의 민간신앙을 보아도 제석신은 농경과 깊은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회심곡」이나 무가·축원문 등에는 제석신이 인간의 복록을 관장하는 신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제석신은 무속의 생산신이면서 동시에 복신(福神)이며, 제석굿은 바로 생산신이나 복신에 대한 무속의례임을 알 수 있다. 다만, 불교의 영향으로 형식이나 겉모양에 불교적 색채가 나타날 뿐이다.
이장(移葬):묘를 쓴 후 다시 어떠한 목적에 의하여 새로이 묘지를 택하여 시신을 옮겨 매장하는 상례의식.
개장(改葬)·면례(緬禮)·면봉(緬奉)·천장(遷葬)이라고도 한다. 중국문헌 『여씨춘추(呂氏春秋)』에 문왕(文王)이 왕계(王季)를 과산(過山)의 기슭에 장사지냈다는 기록으로 보아 적어도 주나라 때 이미 이장풍속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우리 나라에서는 『태종실록』 태종 10년(1410) 8월조에 “개장복(改葬服)을 예조에서 시마(緦麻)로 행하지 않을 수 없다.”는 기록이 보이고, 『가례증해(家禮增解)』·『상례비요(喪禮備要)』·『사례편람(四禮便覽)』 등에도 그 절차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어서 일찍부터 행해져온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조선시대에 관혼상제의 규범으로 여겼던 주자의 『가례』에는 이에 관한 절차가 포함되어 있지 않아 일반적으로는 상변례(喪變禮)로 취급되고 있다.
이의조(李宜朝)의 『가례증해』에 의하면, 이에 관한 절차는 명나라의 구준(邱濬)이 『개원례(開元禮)』를 근거로 하여 『가례의절(家禮儀節)』에 수록하였으며, 이것을 토대로 하여 우리 나라에서는 신의경(申義慶)이 그의 『상례비요』에 수록하였다고 되어 있다.
그리고 그 이후에 나온 예서들은 모두 이 『상례비요』의 개장절차를 인용하여 수록하고 있다고 하였다. 신의경은 개장을 논의하면서 “옛날의 개장은 분묘가 어떤 이유에서 붕괴되어 시신이나 관이 없어질 우려가 있을 때 하는 것이었으나, 요즈음에는 풍수설에 현혹되어 아무 이유가 없이도 천장(천묘)을 하는데, 이것은 심히 잘못된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개장에는 개장할 날을 받는 일부터 옛 묘지를 파헤치는 일과 새 묘지를 만들고 그에 따른 여러 가지 일을 마치는 절차가 포함된다. 신의경의 『상례비요』에 기록된 절차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개장의 절차를 보면 다음과 같다.
개장을 하려면 먼저 묘지를 고르고 모든 절차를 초상 때와 같이 준비한 다음 날짜를 택하여 무덤자리를 만든다. 개장하기 하루 전에 사당에 “체백(體魄)을 모실 땅이 아니기 때문에 뜻밖의 환란이 생겨 선령(先靈)을 놀라게 할 것 같아 걱정스러워 개장한다.”는 내용으로 고사한다.
이튿날 내외친 모두 상복으로 갈아입고 옛 묘에서 토지신제와 계묘고사(啓墓告辭)를 올린다. 계묘고사는 주과포혜(酒果脯醯)를 묘 앞에 진설한 뒤 곡과 재배·분향·단헌·곡의 순으로 진행된다. 그 다음에 개분(開墳)을 하는데 자손들이 모두 나아가 곡을 한다.

3 Comments
감사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