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세카/プロセカ] 최고의 극한 직업: 니고 성우 (세카라지 25화 클립)

#프로세카 #projectsekai #25시나이트코드에서

원본

출연
쿠스노키 토모리(요이사키 카나데 역)
사토 히나타(아키야마 미즈키 역)

13 Comments

  1. 진짴ㅋㅋㅋㅋ 논브레랑 열이상 어떻게 불럿나 궁금했는데 ㅋㅋㅋㅋ 울면서 햇다닠ㅋㅋㅋㅋㅋ 고생많다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2. 헉 여화에 넋을 잃고 영상으로 처음 뵀던 분이신데, 세카라지 번역을 또 말아주셨군요🥹 진짜 잘 보고있습니다 편집방식도 진짜 제스타일이에요…..혹시 다른 세카라지도 올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3. 아니.. 열이상을 ㅁㅊ.. 우리나라 사람이 불러달라 한 거였어..? ㅋㅋㅋㅋㅋㅋㅋ… 이야 한국 사람들 진짜 욕구도 빌런(?)같이 갖고 있네 ㅋㅋㅋ

  4. 보카로곡.. 사람 죽이기 딱 좋지.. 논브레는 그래도 숨 한번 들이쉬면 가능은 한데 마지막 부분 고음이 어유.. 열이상은 일단 발음부터 무리야ㅠㅠ 숨도 겁나 차는데 발음이 짱어려워… 이렇게 폭탄처럼 쏟아내는 커버곡중에선 젤 쉬운게 비배스가 커버한 에고이스트인데.. 아니 애초에 그렇게 빠른게 3개 말고 있나?

  5. 논브레스 오블리주… 그거 피노키오가 사람이 부르라고 만든 곡일 아닐텐데 ㅋㅋㅋ

  6. 아니 논브리주랑 열이상 채보하거나 들으면서도 아니 도대체 이걸 어캐 한거야??? 와…니고 성우분들 ㄷ갓이다!!! 했는데 ㅋㅋㅋㅋㅋ 울면서 했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애들이 죄다 감정기복 맥스이기도하고 커버곡이 죄다 어렵긴 하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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